'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8월의 필진’ 선정과 투표에는 17분의 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11분이 이달의 필진으로 추천되었고, 참여자의 중복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1분 중 김시열, 마광남, 이상직, 최성수, 최성주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8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김시열 : 암환자가 숲에 들어야할 까닭 50가지 외 8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98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1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7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9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9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0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68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8

2. 마광남 : 왜병을 물리친 바늘 춤 외 2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8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7

3. 이상직 : 발달장애인과 함께 1. 과연 버틸 수 있을까?

4. 최성수 : 할배는 김밥 사먹기도 힘들어 외 2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9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8

5. 최성주 : ‘독립전쟁의 제1회전’이라 불린 “봉오동전투” 그날의 이야기

▲ 달맞이꽃(박효삼 주주통신원)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추천 기사 중에 정우열 통신원의 밴쿠버 이야기를 보면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젊으시고, 여전한 필력도 참으로 존경이 갑니다.

▲ 선정은 안 되셨지만 김상민 통신원의 서평 '백년간의 삶',,,,은 상상의 지평을 열어젖힌 글이었습니다. 식지 않는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육체는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게으름을 자책도 하고 희망도 갖습니다.

 

- 김태평 편집위원

▲ 마광남 통신원의 '왜병을 물리친 바늘 춤' 외 2건을 읽고

한 국가든, 한 민족이든, 한 개인이든 우리는 역사를 통해 지나간 과거의 현실에서 교훈을 배우고, 안개비가 스며들듯 어느새 다가오는 미래의 현실을 대비하며, 생생히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서도 역동적인 힘을 얻는다.

그 위대한 역사를,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써 가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잃어버린 우리의 참역사도 찾아야 한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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