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성의한 교통약자석


시내버스 교통약자석 알림판이 손잡이에 가려져 있다. 

이 때문에 노인들은 서고 젊은이들은 앉아 가기도 한다.

알림판을 제대로 볼 수 없게 손잡이를 설치한 버스회사의 무성의가 원망스럽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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