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제10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참가하였다가 한겨레 온 김진희 주주통신원을 만나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다.
스페인을 다녀오면서 귀한 선물을 받았는데, 아주 뜻깊은 선물이었다. 주석 유약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 만든 포르투칼의 도자기 타일 작품이다.
라틴아메리카와 필리핀 등의 식민지에서도 아줄레주 생산의 전통은 이어지고 있다. (위키백과 참조)
또 한 가지는 Ronda라는 도시 이름이 있는 제품이다.
오랜 세월 여행 소품을 수집하는 걸 알고 몇 차례 선물해준 김진희 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표합니다.
편집 :김동호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