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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사물놀이 여행

작성 임인출 시민통신원 | 승인 2019.12.02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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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물놀이 동동 2019.11.23.

<코타키나발루 사물놀이 여행-임인출 가족 사물놀이패>

<사물놀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가족사물놀이 동동’이 초정받아 11월 하순에 다녀왔다.이마고라는 대형백화점에 한국푸드가 입점되어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후원으로 K POP 한류와 더불어 한국전통문화(국악)와 함께하는 KOREA FOOD 한마당을 개최하여 한국음식과 상품을 알리는 행사였다.

수년간 진행된 행사로 매장은 말레이시아 현지인들로 붐볐고 공연을 시작하자 무대가 4층 백화점 맨아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위로 뻥 뚫려있어 전층에서 다 관람할 수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들의 호응이 좋았다. 4층 규모의 극장에서 공연을 한셈이다.

▲ 코타키나발루 사원 앞에서

큰아들 동명이는 6학년으로 사물놀이에서는 상쇠를, 선반판굿에서는 북을 치다가 채상소고놀음을 하고, 막내 동권이는 3학년으로 사물놀이는 북과 부쇠를 기리고 선반에서는 징과 채상소고로 놀았고, 엄마는 선반설장구를 치며 놀았다.

<판굿과 부포놀음 >

아빠인 나는 앉은반 장구와 선반은 부포상쇠놀음을 놀았는데, 가족이 합심해서 사물앙상블과 판굿의 조화를 수 놓았고, 그리고 각자의 개인놀이가 어울리다보니 관중들의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거뜬하게 수행하니 박수가 많이 나왔다. 3일간을 연속 공연하다 보니 아이들이 좀 힘들어 하긴 했지만 주변 상가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이뻐해주셔서 힘이 났다.

▲ 해변에서 썬 쎗 조망

짬짬이 반딧불이도 보고 해변에가서 물속 니모 같은 물고기도 만나고 유명한 썬셑도 잘 보았다.

▲ 두 아이들, 나를 찾아 봐

가족사물놀이라 소박하지만 한국의 전통문화를 코타키나발루에 알리고 미래에 주역이 될 아이들이 말레이시아 현지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류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한문화 해외 선전단이 되었다.

*가족사물놀이 동동(코타키나발루) K FOOD 한마당 공연영상 소개 2019.11.23.

<설장구, 채상소고놀음>

<임동명북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동영상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임인출 시민통신원 chool22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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