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산 580m 정상

단풍으로 물든 산하에

아름다운 구름띠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 광교산에서 바라본 구름띠가 아름다웠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