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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 Concert, <문화공간 온> 새 둥지에서 열다

작성 최호진 주주통신원 | 승인 2019.12.10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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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감상실에서 첫시간

<문화공간 온>에서 가장 인기리에 호평받고 있는 문화프로그램 <최명우의 수요 클래식>이 11월에 <브람스를 좋아하시나요! 가을의 Brahms 감성 탐구>에 이어 2020년 새로운 곳으로 입주 예정인 <문화공간 온>에서 계속 진행된다. 12월 첫째 주 <수요 클래식> 행사는 2019년 12월 4일(수) 오후 3시에 입주 예정인 문화방에서 시험 감상회를 가졌다. 행사 장소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해 인테리어 작업이 막 끝난 통일빌딩 3층(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이다. 

▲ 뒷편에서도 볼 수 있는 모니터

*Opening – 격정과 로맨티시즘

Tchaikovsky 1840-1893

<호두까기 인형> 1악장 (The Nutcracker o.p. 71)

발레곡 호프만 원작의 동화를 소재로 만든 곡으로 매우 경쾌하며 유머 있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의 실바하우스 시장집의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긴일로 시작한다. 아이들이 선물을 받았는데 작은딸이 호두까기 인형을 받자 이를 시기한 오빠들이 인형을 빼앗아 부숴 버린다. 그렇지만 다시 인형을 어루만져서 침대에 놓여 놓는다. 그런 연후에 벌어지는 인형과 과자들, 그리고 생쥐들의 이야기들이다.

▲ 최명우 전문음악해설가의 강의 모습

호두까기 인형은 호두 까는 기구로서 입에 호두를 물리고 머리를 눌러 호두를 까는 도구이다. 명곡 해설집에도 잘 나오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자료와 연구를 하여 대형 음악감상실보다도 더 크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2월에 어울리는 <호두까기 인형>을 감미롭게 감상하였다.

*특강 12월은 <La Boheme>의 계절

Giacomo Puccini 1858-1924/이탈리아

‘라 보엠’

12월은 <La Boheme>의 계절

오페라 ‘라 보엠’은 ‘나비 부인’, ‘토스카’와 더불어 푸치니의 3대 오페라의 하나이다. 보엠이란 보헤미안 기질이라는 뜻으로 매우 자유스러운 생활을 하는 일종의 유랑 예술인을 말한다. 명작 ‘마농 레스코’를 비롯해서 ‘라 보엠’, ‘토스카’, ‘나비 부인’은 오늘날 최대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최명우 선생이 얼마나 라 보엠을 사랑하는지 호를 <보엠>으로 쓰고 계신다.

이밖에 <Opera Aria> 분석해 보기

Gaetano Donizetti 1797-1848 <사랑의 묘약>/<남몰래 흐르는 눈물>

<수요 문화 강사 소개>

최명우 선생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과 한국일보,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동아일보 편집위원으로 재직하였다. 방송작가, 영화평론, 스포츠, TV 토크쇼, MC로 활동하셨고 오페라 극본 ‘동방의 가인 황진이’ 외 다수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대한언론 편집국장으로 문학평론가를 겸하고 있다.

참고로 <수요 클래식>은 첫째(12/4)와 셋째(12/18)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식사와 차를 제공하고 있다. 수시접수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2-730-3370로 연락을 바란다.

<최명우의 수요 클래식>

 일자 :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

 장소 : <문화공간 온> 통일빌딩 3층

 

편집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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