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굴뚝을 오르지 않고 담을 넘는 산타 할아버지.

불때는 아궁이가 없어지자 굴뚝도 사라졌다.

산타인형도 월담하는 모습으로 변해 바뀐 세상 풍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 몰래 담장을 넘는 산타할아버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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