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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봄향기 담은 이루마의 '봄의 왈츠', '봄비'
- 알렉시스 프렌치(Alexis Ffrench) 봄을 부르는 상큼한 음악
- 가을 하늘 목소리, 아일랜드 가수 엔야(Enya)
- 니노 로타(Nino Rota) 영화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 영화음악
- 한국계 하프연주자 Lavinia Meijer(라비니아 마이어) 'Passaggio'
- 평화를 주는 리처드 스톨츠만(Richard Stoltzman) 음악
- 신중현의 '봄비'와 빌 더글라스(Bill Douglas)의 'Sweet Rain'
- 스위스 첼리스트 나탈리 망세(Nathalie Manser)
- 무더위도 잠 재우는 프랑스 작곡가 에릭 사티 (Erik Satie)
- 클래식 기타리스트 ‘Cecilio Perera'(세실리오 페레라)
-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European Jazz Trio)'의 색다른 재즈
- 봄을 부르는 '샤다드 로하니'의 피아노곡
-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 일본 정부에 사과를 촉구했던 평화주의자의 죽음을 기리며
- 6월 장마 빗소리와 함께 듣는 그리스 음악
김미경 편집위원
mkyoung60@hanmail.net
하지만 이를 듣는다고 다 듣지는 못하리라. 각자의 소양에 따라 들을 수밖에. 금빛의 미려한 광경을 연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