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YOUNG

▲ 벽화로 남긴 찐한 사랑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넘어가는 어느 집 담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진에는 'WE ARE YOUNG'으로 되어 있는데

난 왜 'WE WERE YOUNG'으로 쓰고 싶을까? 내 마음 나도 몰라!!!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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