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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겨레’ 만나러 홍대 간다

작성 오성근 주주통신원 | 승인 2016.02.20  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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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를 홍대에서 만날 수 있다. 그동안 한겨레 지면을 채운 사람들과 주주·독자, 그리고 기자와 임직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한겨레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에 미디어 카페 ‘후[Hu:]'를 열고 27일(월) 저녁 6시 100여 명의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일반인은 28일(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카페 이름 ‘후[Hu:]'는 세 가지의 의미가 있다. 먼저, ’H(한겨레) + U (You,당신) + [:] 공간에 머무르다.‘, 다음으로 ’後‘, 즉 세상의 모든 ‘뒷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 끝으로 colon [:], 장모음 기호이자 머무름표는 문화와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다.

▲ [Hu:] 현관

카페를 총괄 기획한 정인택 한겨레 미디어카페 ‘후’ 사업팀장은 “이곳은 휴식과 학습, 진보적 가치의 공유가 실현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네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공정무역 커피와 착한농산물을 재료로 쓰고, 스터디룸, 세미나 강좌와 갤러리로 활용할 수 있고, 책을 보고 저자와 대화 할 수도 있고, 끝으로 각종 이벤트와 공연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 오픈 기념식 전 다과회

오픈 기념 이벤트도 있다. 8월4일(화)부터 9일(일)까지 모두 7팀의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토크콘서트를 연다. 내달 4일(화)에는 인기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5일(수) ‘1박2일’로 잘 알려진 나영석(PD), 6일(목) 음악비평가 김봉현, 시인 김경주, MC META의 포에틱저스티스, 7일(금) 봉만대 영화감독, 8일(토) 하상욱 시인, 9일(일) 농구선수 서장훈, 9일(일) 작사가 김이나씨가 카페 손님들과 만난다.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www.facebook.com/mediacafehu

[김미경 주주통신원의 '한겨레 미디어 카페 '후[Hu:]' 방문기' 보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

[관련기사 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02367.html

[관련기사 보기2]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03189.html

정영무 한겨레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에서 “이곳이 단순히 식음료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한겨레와 사회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장으로서 기능하고, 그럼으로써 홍대 앞의 명소가 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최성진 언론노조 한겨레지부장은 “노조가 앞장서서 열심히 입소문을 내겠다.”고 밝혔다. 카페 오픈을 총괄기획 진행한 정인택 팀장은 (매장 오픈 준비로) 몇 달 동안 쉬지도 못하고 고생한 최하은 담당의 포상휴가를 보내달라고 즉석 제안하는 훈훈함(?)도 보여주었다. 오픈 행사 취재 겸 참석한 김미경 주주통신원은 “[hu:]가 67000여 국민주주들의 사기 진작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매장 이용 할인권을 챙겨주면 그것을 자녀들에게 주어 친구들과 [hu:]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2-30대의 젊은 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도 내놨다.

▲ 정영무 대표이사 인사말

실 평수 100평이 넘는 공간에는 차와 음료, 초콜릿과 케잌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명사들과 함께 하는 북 콘서트나 팟캐스트가 가능한 방송시설과 중강당도 갖추고 있다. 또한 4~1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회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겨레 미디어 카페 [hu:]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밤 11시 반까지이며, 위치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2호선 지하철 홍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서 100미터 앞 마젤란빌딩 2층에 있다.


[파노라마 사진 보기]

▲ 건물 외벽의 [Hu:] 간판
▲ 건물 외벽의 [Hu:] 현수막
▲ 실내 인테리어1
▲ 실내인테리어2
▲ 실내인테리어3
▲ 오픈 행사 사회를 본 하수정 한겨레 비서팀장
▲ 오픈 행사 봉사를 자처한 나비 넥타이 세 분. 가운데 정영무 한겨레 대표이사, 왼쪽 정석구 편집인, 오른쪽 송우달 전무이사
▲ 취재 온 주주통신원들에게 음료를 권하는 정석구 한겨레 편집인
▲ 축하인사 하는 최성진 한겨레 노조위원장
▲ 김미경 주주통신원의 인사말
▲ 2015 한겨레 신입기자.사원과 주주통신원들의 기념촬영
▲ 김유경 주주통신원이 정인택 카페 총괄기획팀장을 인터뷰 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은 조만간 소개합니다.


글 오성근 주주통신원, 이동구 에디터
사진 오성근 주주통신원, 김난희 주주센터 부장, 하수정 비서팀장, 이동구 에디터

오성근 주주통신원 babsang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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