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매월 25일 이후 전월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에서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

2016년 10월 등록된 기사 수는 142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나도 한기자(뉴스, 칼럼, 스케치)>에 24건, <이 사진 한 장>에 20, <이야기 사랑방>에 28건, <지금 한겨레에선(한겨레그림판 포함)>에 15건, <우리는 주주다(주주그림판 포함)>에 3건, <한겨레주주센터>에선 2건의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연재 코너는 전체 26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부분별로 보자면 <오늘의 참여현장> 26건, <주니어통신> 3건, <주주여행길> 7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2건, <김상학의 역학이야기> 3건, <온영화 온책> 2건, <자연의 향기> 1건, <문화공간:온> 이야기가 8건 등록되었습니다.

10월 참여필진은 28명입니다. 6월에는 32명, 7월 30명, 8월 31명, 9월 20명이었습니다. 9월에 크게 하락한 것에 비해 10월은 평균에 근접하게 상승했습니다. 고순계, 국도형, 권용동, 김동호, 김미경, 김상학, 김선태, 김종운, 김진표, 김진희, 김태규, 김태평, 마광남, 박성득, 박효삼, 심창식, 양성숙, 유회중, 이강윤, 이동구, 이미진, 이요상, 이지산, 정병길, 최성주, 최호진, 한겨레온, 허창무 (가나다 순)입니다.

새로 등장하신 최성주, 박성득, 이강윤 주주통신원입니다.

2016년 1월~10월 등록 기사 수와 참여필진 수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기사 중 조회수 20위(2016. 11. 28. 기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사가 아닌 외인사", 서울대 현직 의사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답하다 [312218] 김미경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6

2. 누구도 못 말리는 <한겨레>의 '최순실' 특종 릴레이 [55361]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

3. 기자들을 향한 외침 : 백남기님 사인은 '외인사'다 [9403] 김미경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5

4. "(대통령)자신을 보호해줄 변호인 찾은 셈", 최재경 민정수석 임명에 김태규 <한겨레> 기자 비판 [6230] 김태규 <한겨레> 정치부 기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8

5. 김미경 주주통신원 보도 속보 조회건수 200000건 넘어 [1816]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7

6. 익명의 선한 사람들 [1023] 김미경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3

7. 경주시민은 누굴 믿나요? [946] 이미진 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6

8. 대조직의 시대를 열자 [747] 박성득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

9. [월요영상 온] ‘땅’에서 쫓겨난 사람들, <움켜쥔 땅> 24일 무료 상영 [598]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

10. [월요영상 온] ‘10.26 동양평화 의거-안중근’, 신운용 박사 초청 간담회 [575]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9

11. [월요영상 온] <한겨레TV> 도규만 에디터 초청 간담회 열려 [554]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4

12. 전국 15개 의과대학생 백남기님 '외인사' 지지동참 [535] 김미경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2

13. 가판대의 이유있는 순서 [525] 최호진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9

14. 은평청춘합창단 공연 [502] 최호진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8

15. 김대실 감독의 <사람이 하늘이다>, 27일 '문화공간 온'에서 상영 [492]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2

16. 경주역에 오신 백남기 농민 [472] 이미진 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2

17.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 역사속으로 들어가다 [426] 최성주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

18. '1만 원 오페라'로 발견한 격조 높은 나 [415] 최호진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0

19. [소셜스타 인터뷰]‘나눔과 동행’을 실천하는 전천 후 소사이어티 장례전문가 박민재대표 [402] 국도형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9

20. [유재석, 위안부] 1인자의 기부, 역시 국민MC는 달랐다 [395] 황희두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9

이밖에, '백부자' 사라질 운명인가(이호균), 관악산 쑥부쟁이와 구절초(박효삼), 정영무 한겨레 대표, 6일 낮 '문화공간 온' 방(이동구), 영화 <자백>:"나는 무죄다"(김미경), 순둥이 아들 세상 살아남기 19(김미경),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하기(김종운), 어르신다운 어르신이 해야 할 일(김선태), 김종운이 쉽게 푼 고전 2화 : 삼국지연의 50회 1(김종운), 관악산 감국과 산국(박효삼), [인사] 안지애 편집위원 위촉 등(이동구) 기사가 10월 기사 조회 수 30위권 안에 들어간 기사입니다

11월의 필진은 조회수와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다음의 5분(가나다 순)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국도형 주주통신원 : 20위 기사중 19위

2. 김미경 주주통신원 : 20위 기사중 1위, 3위, 6위, 12위

3. 최성주 주주통신원 : 20위 기사중 17위

4. 최호진 주주통신원 : 20위 기사중 13위, 14위, 18위

5. 황희두 주주통신원 : 20위 기사중 20위

 

편집 : 심창식 객원편집위원

박효삼 부에디터  psalm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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