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2시부터 서울역, 용산역에서

한겨레신문발전연대(대표 임성호) 회원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27일 낮 2시부터 서울역에서 설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한겨레> 무료 배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역 1500부, 용산역 500부. 이들의 한겨레에 대한 열정은 매해 설 추석 명절에 이어지고 있다. 날이 차서 걱정ㅠㅠ~. 영상 인사하신 분은 송환웅, 유동성, 김재관, 주칠규 주주님.

이날 <한겨레> 배포에 나선 회원은 임성호 대표를 비롯해 김태중, 유동성, 조형식, 김영모, 강남구, 주칠규, 이광찬, 서양수, 이남동, 송환웅, 김석휴, 이원형, 김재관 주주 등이었다.

사진: 이동구 에디터, 임성호 한겨레신문발전연대 대표 제공

 

이동구 에디터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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