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전월 한 달간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을 참작해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취재활동과 그 밖의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취재기사(개념가게, 인터뷰, 현장취재) 필진은 매달 선정 대상이지만 그 외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습니다.

 

 2017년 1월 등록된 기사 수는 129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나도 한기자 (뉴스, 칼럼, 스케치, 인터뷰)>에 14건, <이 사진 한 장>에 13건, <이야기 사랑방>에 37건,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그림판 포함) >에 11건, <우리는 주주다 (주주그림판 포함) >에 10건, <한겨레주주센터>에선 3건의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연재 코너는 전체 41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부분별로 보자면 <오늘의 참여현장> 24건, <개념가게> 2건, <자연의 향기> 2건, <온;영화 온:책> 3건,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3건, <주주여행길> 1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2건, <김상학의 쉬운역학> 2건, <문화공간:온> 이야기가 2건 등록되었습니다.

 

2016년 7월~2017년 1월 등록 기사 수와 참여필진 수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월에 만들어진 연재 코너의 새 카테고리 '[특집] 국정농단게이트'는 11월 19건, 12월 8건, 2017년 1월 3건으로 수가 감소해도 꾸준히 등록되고 있습니다. ‘이야기 사랑방’ 등록 기사는 11월 이후 계속 증가 양상을 보입니다. 1월이 11월과 12월에 비해 기사 수가 준 이유는 [한겨레 그림판]이 잠시 중단되기도 하고 설연휴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두 개의 새 카테고리가 생성되었습니다. [여기 이사람]과 [고전의 숨결]입니다. [옛날옛적에]에 게재되던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과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장군'이 [여기 이사람]으로, '조정미'의 도덕경과 '김종운'의 고전 교실은 [고전의 숨결]로 옮겨갔습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에는 앞으로 또다른 연재가 게재될 것입니다.

 

2016년 7월~2017년 1월 등록 카테고리별 기사 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1월 참여필진은 36명입니다.

지난해는 7월 30명, 8월 31명, 9월 20명, 10월 28명, 11월 32명, 12월 37명이었습니다. 1월의 필진 수는 12월과 거의 같습니다. 고은광순 공병훈 권용동 김동호 김미경 김상학 김선태 김성대 김종운 김진표 김진희 김태평 마광남 박효삼 손현욱 양성숙 유원진 유회중 이기묘 이대원 이동구 이미진 이요상 이호균 장은영 정관홍 정병길 정영훈 정세영 조재연 조정미 최성수 최성주 최호진 한주해 허창무

새로 등장하신 필진 : 공영훈 조정미 조재연 대학생기자(12월) 고은광순 유원진 이기묘 정영훈 최성수 장은영 대학생기자 손현욱 대학생기자(1월)입니다.

 

1월 기사 중 조회수 20위 (2017. 2. 14. 기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포항의 라이브주점 '옹해야' [646] / 이미진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7

2. 모두행복위한 박근혜체포단 1월 활동 안내 [630] / 이기묘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

3. 시계 명인, 서울 남대문상가 '미남사' 김형석 대표 [610] / 김동호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4

4. ‘화양연화(花樣年華)'의 매력 [464]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

5. 반기문과 사형수 어미 [370] / 유원진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9

6. 지금은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한 통합 후보를 준비할 때 [362] / 정영훈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8

7. 촛불처럼 피는 꽃 [357] /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1

8. 새 희망 2017 [350] / 정병길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3

9. 모두행복위한 박근혜체포단 신년 맞이 일정 [316] / 이기묘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9

10.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 1 [308] / 김종운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4

11. [대만이야기 28] 이사의 깨달음 [299] / 김동호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1

12 '월요영상 온' 매달 1,3주 월요일 오후 4~6시 '문화공간 온'에서 열려[297]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8

13.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12월 31일 박근혜 퇴진 송박영신 집회 [291] / 김미경 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9

14. [겨울 꽃 1] 백련사 골짜기 '동백꽃'이 보고 싶다 [289] / 이호균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2

15.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비선의 권한 행사 [288] / 이대원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4

16. 한성안 교수의 '한겨레 사랑歌' [279]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9

17. "주주 독자와 회사가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 한겨레 2017년 시무식 열려 [272]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5

18. 12월 특별원고료 지급대상 필진 선정 [269] / 양성숙 부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9

19. [이 시간] 한발련, 설 귀향객 대상 <한겨레> 무료 배포 [267] / 이동구 에디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2

20. [사진기사] 최성수 통신원의 2016년 한주회 송년회 [266] / 최성수 주주통신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8

 

이밖에, 나의 올림머리는 과연 무엇일까 (조정미) ‘김종운'의 고전교실 6화 중산랑전2 (김종운) '문화공간 온'에서 김치 담았어요. (이요상) 순둥이 아들 세상 살아남기 24 (김미경) 알려줘야지...누군가는 싸우고 있었다고 (이대원) 노동이란 무엇인가 1. 노동의 주인은 누구일까? (김진희) 수꽹이 없는 나라를 위하여 (정영훈) 어린 제자들의 방학 실습 인턴 (공병훈) [봄꽃 8] 가부좌하고 앉아 있는 부처 같은 '앉은부채' (이호균)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양성숙) 기사가 1월 기사 조회 수 30위권 안에 들어간 기사입니다.

 

편집위원들이 추천한 기사는 다음 13기사입니다.

1. 포항의 라이브주점 '옹해야' - 이미진 주주통신원

2. 시계 명인, 서울 남대문상가 '미남사' 김형석 대표 - 김동호 주주통신원

3. 알려줘야지...누군가는 싸우고 있었다고 - 이대원 주주통신원

4. 노동이란 무엇인가1. 노동의 주인은 누구일까? - 김진희 주주통신원

5. [겨울 꽃 1] 백련사 골짜기 '동백꽃'이 보고 싶다 - 이호균 주주통신원

6. 정호재의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 김상학 주주통신원

7. 무대 위에 블랙리스트, 암전 속의 진실 - 정세영 대학생기자

8. 잊지 않기 위해 - 손현욱 대학생기자

9. [사진기사] 최성수 통신원의 2016년 한주회 송년회 - 최성수 주주통신원

10. 네레트바강 - 김태평 주주통신원

11. 관악산 송설화 - 박효삼 주주통신원

12. 쑥부쟁이꽃 - 김성대 주주통신원

13. 무장해제 당하고 회견장에 들어간 기자들에게 – 김선태 주주통신원

 

1월 <이달의 필진>으로 다음 7분(가나다 순)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동호 : 시계 명인, 서울 남대문상가 '미남사' 김형석 대표

김진희 : 노동이란 무엇인가1. 노동의 주인은 누구일까?

박효삼 : 관악산 송설화

이대원 : 알려줘야지...누군가는 싸우고 있었다고

이미진 : 포항의 라이브주점 '옹해야'

이호균 :  [겨울 꽃 1] 백련사 골짜기 '동백꽃'이 보고 싶다

정세영 대학생기자 : 무대 위에 블랙리스트, 암전 속의 진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양성숙 부에디터  ssooky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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