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1월의 필진’은 19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9명(김동호, 김봉준, 김상학, 김용택, 이재준, 이장희, 이호균, 조형식, 하성환, ) 중 투표를 거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11월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김동호 주주통신원 : National Formosa University 외 3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1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9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3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03

2. 김상학 주주통신원 : 한민족 최초의 가요 ‘어아가 (於阿歌)'외 1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2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1

3. 이재준 주주통신원 :  [제9회 아시아미래포럼] 불평등, 삶의 질 그리고 복지국가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9

4. 이호균  주주통신원 : 도심 근린공원에서도 까마귀베개를 볼 수 있었으면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60

5. 조형식 주주통신원 : 인간에 대한 예의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9

▲ 이달의 필진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가끔 정갈한 사진을 올려주시고 계시는 강은성 주주통신원님의 돌아온 고니. 고니가 원주 섬강에서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나.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한줄 소감>

김동호 객원편집위원

♦ <한겨레:온>에 시민통신원들이 합류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깊이 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시민통신원들의 활약에 한겨레:온이 발전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 조재성 통신원의 ‘두 도시 이야기’는 전문가만이 쓸 수 있는 독보적인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이 세계의 수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좋은 글이었습니다.

화백이신 김봉준 통신원의 시 ‘그래, 견디는 거다’는 간결하면서도 희망을 갖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김미경 편집위원

♦ 2015년 9월에 시작한 <김상학의 ‘쉬운 역학’>은 76회를 넘기고 있습니다. 몇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고 때때로 아무리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지만, 어디선가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와서 76개 글의 평균 조회수는 1900회가 넘습니다. <한겨레:온>의 모든 연재 글 중 최고 평균조회수를 기록한 글입니다. 3년 이상 변함없이 글을 올려주시는 김상학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1월에는 <한겨레:온> 창간이래 가장 많은 필진이 활동한 달입니다. 52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기사는 151건 등록되었고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11월에 활동한 필진은 강명구, 강은성, 고순계, 권말선, 권용동, 김광철, 김나린, 김동호, 김미경, 김봉준, 김상학, 김선태, 김시열, 김용택, 김재광, 김진표, 김진희, 김태평, 김해인, 김형효, 마광남, 박봉우, 박춘근, 박효삼, 송운학, 심연우, 심창식, 안재영, 양성숙, 유원진, 이동구, 이미진, 이상직, 이요상, 이장희, 이재준, 이주형, 이지산, 이호균, 임인출, 정병길, 정영훈, 조재성, 조형식, 최성수, 최호진, 하성환, 한겨레온, 한겨레온 편집위원회, 한성, 한충호, 형광석님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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