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9 21:46:27
정우열 주주통신원 jwy-hansong@hanmail.net
아내를 보내신 후 말끔한 옷차림으로 늘 함께하시는 부부애가 더없이 애틋해 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