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설 연휴 때, 고향 제주에서 김광철 주주통신원 kkc0828@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제주는 한국 양치식물의 보고 관련기사 5개보기 김광철 주주통신원 kkc082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이화여대에 대자보를 붙이다/ 카멜레온 번개변신여사 김활란 핵오염수STOP세계시민선언서(안)을 소개합니다 [시] 자리물회 먹고싶어 홍세화 선생님! 천국에선 평화와 안식을 누리소서 4.10 총선 , 그 시대적 의미 캘리포니아 이야기 15. '디지탈 디톡스' 여행(1) Tech free로 시작하다 [동문선 읽기] 사랑과 미움 이화여대에 대자보를 붙이다/ 카멜레온 번개변신여사 김활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5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광철 2020-02-10 19:09:32 더보기 삭제하기 임우택 선생님, 제 졸시에 이렇게 감상을 시 형태로 길게 써 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오. 임우택 2020-02-05 08:25:34 더보기 삭제하기 잠시 협재에 들러 숨 쉬고 있는 꽃과 나무를 만나고 바다로 나와 검은 바위에 서서 비양도를 바라봅니다 슬픈 연인을 부르는 섬 서귀로 가는 길에는 하우스 안에 붉은 볼을 한 숫처녀의 웃음도 마주합니다 돌담 사이를 지나 바다로 나가는 길에 추억의 열매들이 먼 기억을 불러오니 감미로운 시절이었습니다 성산에서는 배를 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출봉을 바라보며 건너간 우도에서 흰 모래 위 출렁이는 에머럴드 물결 서빈백사에서 바다소리를 들으며 지미봉을 바라봅니다 어머니의 한라산 오름 오름들 나 어디서 왔는가 김광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광철 2020-02-04 21:52:19 더보기 삭제하기 하성환님, 김명선 교장선생님!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하성환님, 제주에 제가 있을 때 한 번 들르세요. 김명선 2020-02-04 17:44:54 더보기 삭제하기 늘 보는 동네 모습을 덕분에 오늘은 의미를 찾고 소중하게 느끼고 갑니다. 하성환 2020-02-04 16:01:52 더보기 삭제하기 김광철 선생님^^ 시와 글,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사진 잘 읽고 보았습니다. 제주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십시오! 주요기사 [동문선 읽기] 강남 스타일 캘리포니아 이야기 17. '디지탈 디톡스' 여행(3) 복 받은 사람들 늘샘의 <문화시론 2> 7일간(2024.04.14~04.20), 목숨 빼앗긴 노동자 18명 [이 인이의 필] 섬뜩 홍익인간 정치론<27> 성통・공완의 완성을 위한 수행이론 개요 조선의 유명론자들 2 특별한 팔순잔치 7일간(2024.04.07~04.13), 목숨 빼앗긴 노동자 7명 [이 인이의 필] 한국인의 발효 풍미의 맛 <김치> 4.10 총선 , 그 시대적 의미 핵오염수STOP세계시민선언서(안)을 소개합니다 조선의 유명론자들 1 [동문선 읽기] 사랑과 미움 늘샘의 <문화 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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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2020-02-10 19:09:32 더보기 삭제하기 임우택 선생님, 제 졸시에 이렇게 감상을 시 형태로 길게 써 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오.
임우택 2020-02-05 08:25:34 더보기 삭제하기 잠시 협재에 들러 숨 쉬고 있는 꽃과 나무를 만나고 바다로 나와 검은 바위에 서서 비양도를 바라봅니다 슬픈 연인을 부르는 섬 서귀로 가는 길에는 하우스 안에 붉은 볼을 한 숫처녀의 웃음도 마주합니다 돌담 사이를 지나 바다로 나가는 길에 추억의 열매들이 먼 기억을 불러오니 감미로운 시절이었습니다 성산에서는 배를 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출봉을 바라보며 건너간 우도에서 흰 모래 위 출렁이는 에머럴드 물결 서빈백사에서 바다소리를 들으며 지미봉을 바라봅니다 어머니의 한라산 오름 오름들 나 어디서 왔는가 김광철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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