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이 보상받는 나라에 어찌 미래가 있겠습니까? 

언론은 권력입니다. 공동체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정보를 독점하다시피하므로 본질적으로 권력자의 지위를 가집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근본 문제는, 바로 민족반역범죄를 저지른 자가 그런 권력자의 지위를 세습을 해가면서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같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정권이 들어선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반역이 보상받는 나라에 어찌 미래가 있겠습니까? 
새 국회에서는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민족반역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으므로 처벌입법을 세우면 됩니다.
 
다 함께 나서야 합니다. 모레 3월23일 조선일보처벌시민걷기대회가 열립니다.
4분짜리 홍보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3월23일 조선일보처벌 시민걷기대회 홍보영상 (4분, 자막포함)

 

 

예전에 쓴 글도 함께 소개합니다.
[오마이뉴스] 민족반역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4342--
오시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원영 객원편집위원  leewys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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