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의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167호.

천년이 넘었는데도 이토록 건강하고 멋진 모습 .

나무 안에 백사가 살고 있어

은행나무를 지킨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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