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체험과학회>>와 함께하는 과학실험 교육

, 그림, 영상, 업무, 창업 등을 대신해 주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을 통하여, 바람직한 과학교육의 독특한 로 우뚝 선 <<바람직한 체험과학회>> ‘플랫폼 비즈니스와 함께하시렵니까?

바야흐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인간의 언어와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와 자료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지만, 교육의 본질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체험과학 실험은 교육의 본질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면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체험과학 실험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체험과학 실험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협업하는 능력 등 과학적 소양까지 키운다작금에 들불처럼 무섭게 번지는 생성형 AI가 문 두드리는 교실에서 노아의 방주처럼 바람직한 과학교육의 묘책으로 떠오른, 창작실험 일반화 프로젝트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이 있다.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을 플랫폼 비즈니스 서비스 하는 <<바람직한 체험과학회>>의 배너 / 디자인 김인수 / 감수 소운재 채기룡 / 원고교정 <<바람직한 체험과학회>> 학회 감사 박금재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을 플랫폼 비즈니스 서비스 하는 <<바람직한 체험과학회>>의 배너 / 디자인 김인수 / 감수 소운재 채기룡 / 원고교정 <<바람직한 체험과학회>> 학회 감사 박금재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은 퇴직한(혹은 현직) 창작실험 연구개발 및 일반화 전문가들이 생산자 그룹이 되고, 전국 유···고등학교 및 관련기관의 학생들이 사용자 그룹이 되며, <<바람직한 체험과학회>>플랫폼 비즈니스한다.

<<바람직한 체험과학회>>는 지난 수년간 체험과학 실험의 창작과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국내 외의 창작 체험과학 실험 축제에서 수십 차례 초청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고, 체험과학 실험 영상 제작과 탑재, 체험과학 실험 꾸러미 제작 및 보급, 정기간행물 출판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으로부터 시작된 체험과학 실험 일반화 활동은 거의 삼십 년이 되었고, 현재는 느슨한 연대를 지향하는 전국의 수십 개 과학 교사 모임이전국과학 교사협회”[전과협]을 중심으로 꾸준히 열정으로 활동 중이다퇴직으로 잠들어 있는 창작실험 연구개발 및 일반화 전문가들의 실력과 경륜은 체험과학 실험 일반화 활동으로 아주 잘 다듬어져 인간문화재 그 이상이다. 그러나 그들이 원하더라도 유···고등학교 현장에서 창작실험 연구개발의 성과를 일반화할 기회는 사실상 거의 없었다. 이것이 바로 <<바람직한 체험과학회>>플랫폼 비즈니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바람직한 체험과학회>>"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을 통하여 체험과학 실험연구개발 전문가들은 다시 한번 잉걸불로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협업 능력, 문제 해결력 등 과학적 소양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글은 <<바람직한 체험과학회>>의 활동 중 '정기간행물 출판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와 무관하지 아니한 [월간잡지 온]에도 게재됨 / [월간잡지 온] 발행인 성종규, 편집장 한경렬, 발행처 잼난인연 ISSN 3022-4152 / 사진 박상욱(울릉도 내수전약수터로 오르는 비탈에서 낡은 주택 벽의 담쟁이넝쿨이 예뻐 눈길을 끌었다.) / 박상욱 선생님은 미술 교사 출신이다. 도예 전공을 했기도 하지만 자연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는데 구태여 그릴 필요가 있는가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 사진을 보는 순간 표지로 바로 낙점했다. 찍은 사진을 모두 나에게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렇게하여 온의 꼭지 하나가 채워졌다.
이 글은 <<바람직한 체험과학회>>의 활동 중 '정기간행물 출판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와 무관하지 아니한 [월간잡지 온]에도 게재됨 / [월간잡지 온] 발행인 성종규, 편집장 한경렬, 발행처 잼난인연 ISSN 3022-4152 / 사진 박상욱(울릉도 내수전약수터로 오르는 비탈에서 낡은 주택 벽의 담쟁이넝쿨이 예뻐 눈길을 끌었다.) / 박상욱 선생님은 미술 교사 출신이다. 도예 전공을 했기도 하지만 자연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는데 구태여 그릴 필요가 있는가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 사진을 보는 순간 표지로 바로 낙점했다. 찍은 사진을 모두 나에게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렇게하여 온의 꼭지 하나가 채워졌다.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의 진행 순서는,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강사 위촉, SNS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 희망학교 접수, 강사와 학교 연결, 특강 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확인, 특강 후 설문조사로 학생들의 만족도 파악, 세금까지 고려한 강사비와 재료비 정산, 특강 수강 학생들에게 SNS를 통한 사후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 기존에 여러 차례 만들려고 했던(혹은 이미 만들어져 운영 중인) 여러 체험과학관(혹은 과학관, 체험과학센터 등)을 건축, 유지, 관리하는데 드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엄청난 목돈 마련 문제가 생략되고, 학생들이 체험과학관으로 오고 가는 교통 식사 일정 관리 등의 번거로움까지도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이다.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 퇴직한(또는 현직) 체험과학 실험전문가에게는 잠재우고 있는 능력을 사회에 환원할 기회를 제공하여 백세시대를 즐길 방안을 제시하며, 학교 현장에는 자투리 시간의 유의미한 활용과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또한 학교 현장의 과학 교사들이 자신 없어서, 엄두가 안 나서, 귀찮아서실행하지 못한 과학실험을 체험과학 실험전문가의 도움으로 이끌 수 있게 됨으로써 선후배 교사의 소통을 통한 바람직한 과학교육의 대안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서비스하는 <<바람직한 체험과학회>>,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의 생산자 그룹으로 퇴직한(혹은 현직) 창작실험 연구개발 및 일반화 전문가들을, 사용자 그룹으로 전국 유···고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담당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응답과 문의는 QR 코드를 통하여 플랫폼에 함께할 수 있다.

<<바람직한체험과학회>>의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 플랫폼 서비스로 연결하는 문
<<바람직한체험과학회>>의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 플랫폼 서비스로 연결하는 문

교실로 찾아온, 체험과학 실험전문가 특강”[교체실특]

바람직한 과학교육의 시작이요 끝이다.

*주석

잉걸-불 : 1. 활짝 피어 이글이글한 숯불. 2. 다 타지 않은 장작불.

 

편집 :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장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pppp7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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