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의 여성 직원이 주말에 과로사(過勞死)했다는 뉴스는 우리나라 노동자 복지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말하고 있는거 같네요. 기업이나 회사가 이윤 추구를 위해서 고용 직원들의 노동력을 장시간 강요하여 과로사(過勞死)를 부추기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정작 국민들의 보건복지를 책임지는 관공서가 이 정도니 뭐.../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쳐야겠습니다.."참된 공부의 가치를 한가지를 더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올바른 인생관과 세계관을 정립하고, 올바르지 못한 정부-기업-단체로부터 자신을 오롯이 지키기 위해서이다"라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