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코로나19 사태를 원만히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시민들에게 외출 삼가를 권유했다. 그러나 집안에만 있을 수 없는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동네골목을 한바퀴 돌거나 한강 생태공원을 찾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개학이 연기된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찾아 휴일을 보내고 있는데, 때마침 안양천 붕어 떼가 시민들의 눈요기가 되고 있다.

한강 주변 도로에는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는 시민들도 있고, 개별적으로 걷기 운동하는 시민들도 있다. 야구 연습장에서도 야구하는 사람들이 꾀 보인다. 많은 시민들이 한강에 나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코러나19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즐거워하는 표정들이다.

▲ 생태계 공원에서 휴알을 보내고 있다.

 

▲ 다리 위에서 물에서 놀고 있는 붕어떼 보고 있다.

 

▲ 안양천 돌다리를 건너고 있다.

 

▲ 시민들 안양천 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자전거 다리를 건너고 있다.

 

▲ 한강을 바라보며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 시민들 자전거 로 한강에 나왔다.

 

▲ 벗꽃핀 한강 아름다워

 

▲ 벗꽃 아름다워요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권용동 주주통신원  kownyongdong@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