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호수
원주 근교의 매지호수가에 있는 kissroad.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뭇잎들도 아침, 저녁 서늘한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색색으로 물들어간다.
산책을 좋아하는 시민들과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아서
재미있는 길 이름이 붙여졌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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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성 주주통신원
siscoco7@hanmail.net
원주 근교의 매지호수가에 있는 kissroad.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뭇잎들도 아침, 저녁 서늘한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색색으로 물들어간다.
산책을 좋아하는 시민들과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아서
재미있는 길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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