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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환이 만나는 사람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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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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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은 촛불시민혁명처럼 <선거혁명>으로 나아가야
하성환 편집위원
2024.04.07 13:14
정치가, 정치인, 정치꾼, 정상배를 분별하는 시민의식
하성환 편집위원
2024.03.25 00:22
<개혁 신당> 이준석 대표가 좋은 정치인이 되려면
하성환 편집위원
2024.02.21 13:36
역사 청산과 역사 왜곡
하성환 편집위원
2024.02.20 13:14
‘정치인’ 이재명과 심상정의 잘못, 그리고 그들이 가야할 ‘길’ 2
하성환 편집위원
2024.02.06 00:44
전두환 정치군인들에 맞선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의인들
하성환 편집위원
2024.01.08 19:47
프랑스 ‘학교 민주시민교육’에서 배울 점
하성환 편집위원
2024.01.04 18:38
‘정치인’ 이재명과 심상정의 잘못, 그리고 그들이 가야할 ‘길’ 1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4.01.01 13:07
독일 ‘학교 민주시민교육’에서 배울 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2.19 12:32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민주 학교’ 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2.10 23:53
정대협 ‘윤미향 사태’와 민주시민교육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2.01 11:41
검찰의 ‘썩은 꽃’ 공안부 정치검사의 흑역사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1.29 01:02
일제 강점기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민족정론지’가 아니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1.26 23:59
역사를 망각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1.24 00:22
조선정판사 사건(1946)과 불굴의 항일혁명가 이관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1.15 20:34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에 대한 단상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0.30 21:38
그 시절을 회상하며 2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0.30 12:06
진보정당의 맏형, 정의당은 어디로 갈 것인가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0.25 11:57
우루과이 반정부 게릴라 출신 대통령, 호세 무히카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0.11 12:19
강서구청장 선거의 의미와 진보정당의 운명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10.10 00:29
탐사 저널리즘 『뉴스타파』의 수난과 언론의 자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9.25 13:21
홍범도 장군에 대한 또 다른 시각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9.19 23:48
더 이상 교사를 죽이지 마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9.09 10:28
교육부 ‘행정폭력’에 맞서 진보교육감이 움직여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9.03 16:29
‘교사 보호막’도 못하는 진보교육감(?)이 부끄럽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30 08:44
'시대의 사표(師表)'가 된 외우(畏友) 박영신 선생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26 02:02
벼랑 끝에서 외치는 5만 교사들의 절규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21 12:37
2019년 '조국 사태'를 다시 생각하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13 19:44
새내기 교사의 비극! 한국 교육에 조종을 울리는 경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08 17:07
정치 실종의 시대, 노회찬이 그리운 이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06 12:42
대통령의 ‘건폭’ 발언과 ‘건설사 비리’에 대한 단상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8.02 14:36
슬픔과 분노를 딛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회복하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7.23 00:36
‘윤리경영’ 표방한 IS 동서 건설의 모순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7.11 10:09
김성숙에게 영향을 받은 김산과 정율성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7.05 10:43
우리가 몰랐던 교육사, 교육 운동사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6.30 00:49
강혜원 선생님의 「여행을 통해 만나는 삶과 역사」를 접하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6.27 12:02
어두운 시절, 나를 받쳐 준 어머니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5.23 15:25
‘민주시민교육’으로 우리 교육을 물갈이해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5.10 15:51
건설 노동자 ‘양회동 열사’를 추도하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5.06 22:57
우리가 몰랐던 동학사상, 동학농민혁명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4.25 11:40
세계 교육개혁의 큰 흐름, ‘민주시민교육’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4.17 16:23
역사 정의 없이 사회 정의 없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3.25 00:25
그리운 누님을 떠올리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3.13 12:02
우리 사회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 김동춘 교수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3.11 19:07
빛나는 날, 일상혁명에서 사회혁명으로 나아가는 작지만 재미있고 의미있는 이야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2.20 16:15
콜럼버스는 악질적인 노예사냥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2.17 17:11
아이들에게 물려줄 ‘좋은 세상’을 꿈꾸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2.15 05:08
독립군 군가 ‘밀양아리랑’과 노동가요 ‘불나비’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2.11 11:56
제국의 언어 '아동(兒童)'을 순우리말 ‘어린이’로 바꿔 써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2.09 21:08
코뮤니스트 항일여전사 이화림의 삶과 투쟁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1.16 12:28
노동가요 ‘불나비’ 원 작곡‧작사가는 대학생 음성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3.01.12 14:58
왜 민주시민교육이 절실한가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2.28 23:08
89년 전교조 창립과 국가폭력, 그리고 굴욕스러운 복직 과정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2.20 16:47
그 시절을 회상하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2.19 16:40
국제바칼로레아(IB) 공교육 도입, 과연 교육개혁의 대안인가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2.16 17:28
아름다운 젊은 넋들을 추모하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1.24 01:05
5차 <역사문화기행>을 다녀와서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1.16 00:50
4차 <역사문화기행>를 다녀와서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0.24 17:46
‘민주시민교육’은 교육계 시대정신이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0.23 22:35
단원고 가는 길, '416 기억교실' 가는 길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0.23 20:15
신사참배를 거부한 신앙인 한상동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0.23 17:34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시화 이마트」 폐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0.17 23:42
혁신학교에서 7개월 생활하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10.14 15:22
스웨덴 민주시민교육이 주는 함의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9.24 12:49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에 김원봉, 최진동, 최운산을 수록해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9.18 00:19
김원봉 의열단장『한국 독립운동 인명사전』에 없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8.29 15:24
‘사회 질병’이 된 『시험 능력주의』를 읽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8.15 23:07
김명시, 독립유공자 서훈 추서 소식을 접하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8.14 14:16
한의사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신홍균'이 바라본 봉오동전투 주역 '최운산' 장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7.30 07:46
아이들을 축복하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7.26 22:36
믿음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아버지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7.26 21:43
늘샘이 쓴 『철학자, 김수영』을 읽고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7.18 16:35
그리운 어머니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7.05 12:05
우리교육마당
어린 노동자의 비참과 교회 주일 학교의 탄생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2.07.05 11:44
[하성환]스물한 살 청년을 위로한 김수영의 「거미」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2.30 16:49
[하성환]소크라테스는 왜 죽음을 피하지 않았을까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2.26 22:58
[하성환]진보교육감 수난과 개혁의 좌절(3)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2.25 14:12
〔하성환〕 미래 교육 10년을 생각하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2.08 15:47
두 편의 유서와 성찰,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1.26 12:59
[하성환]진보교육감 수난과 개혁의 좌절(2)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1.19 14:12
〔하성환〕 ‘역사 전쟁1’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1.05 12:51
[하성환] ‘민주시민교육’ 의지 퇴색한 교육부 「2022 교육과정 공청회」 유감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0.30 04:53
〔하성환〕 <사람 사는 세상>은 ‘피와 눈물’로 직조된 역사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10.09 19:35
[하성환] ‘민주시민교육’, 늦어도 너무 늦었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09.26 00:15
[하성환]사랑하는 사람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09.17 23:57
[하성환]진보교육감 수난과 개혁의 좌절(1)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09.15 12:47
[하성환] 공수처와 진보교육감 조희연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09.05 21:47
[하성환] 모순덩어리 교육일기 13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1.08.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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